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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시즌의 황금연휴를 앞둔 주말......

작성자 Fvill(ip:118.45.134.17)

작성일 2020-04-23 17:02:42

조회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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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일째, 저기온과 바람이 극성을 부립니다.

낚시가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낚신터 현실은 참 어렵겠지요.


다음주 부터는 징금다리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붕어 낚시로 보면 년중 가장 낚시하기 좋고 조황도 좋은 피크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자주 들을수 있는 요즘 붕어 소식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는것 같습니다.


저수지는 봄풍경 으로 온화한 느낌 이지만 물속 사정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나 봅니다.

물색이 잘 돌아오지 않고 있고요.시원한 입질을 받기또한 그리 쉽지 않은 상황 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산란전인 곳이거나 어느정도 안정된 저수지 에서는 심심찮게 대박 조황이 나오는가 하면,

대물 붕어들의 소식도 종종 들을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조황편차가 불규칙한 시기이다 보니 잔챙이 성화에 시달리다 끝나는 일도 바반사로 볼수 있는만큼,

다가오는 황금연휴 시즌을 기다려 보시거나,저수지 선정에 남다른 노력또한 필요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이번주말 부터는 좀더 안정된 저수지 들이 많이 생겨날것 같습니다.

기온도 올라간다고 하니 물색도 많이 좋아 지겠지요.

기대를 가지고 출조 하셔도 하등 문제가 없는 시기인 만큼 준비또한 단단히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몇군데 저수지 풍경 둘러 보고요.

손맛보신 분들의 소식도 전해 드려 보겠습니다.




이젠 제법 푸른색을 많이 보이고 있는 요리지 모습 입니다.




요즘 진입로가 훨씬 멀어진 좌안의 모습도 구미를 당기게 합니다.




아직 물색이 완전히 살아나지 않아 보입니다.

몇일만 따뜻하면 바로 시즌을 열것 같은데 말입니다.




올해는 제법 낚시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 몇안되는 곳중에 한곳인 요리지 였습니다.




용두지 모습 한번 보겠습니다.




완전히 바닥까지 물을 뺐었는데, 이제 많이 차올랐군요.




온전히 물이 채워 진다면 낚시는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성의 한곡지 분위기는 어떨까요.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은 뿌연 물색 이지만 아직 조금 이른 느낌 입니다.




시즌이 거의 다된 시기인데...... 언제가 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지난는 길에 쳐다본 외촌지 모습




강한 바람에 모두 피신한 모습 이네요. 이곳도 시즌을 맞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사의 꼬박지 보러 올라 왔습니다.




수위가 약간 내려간 상태네요.




그래도 낚시하는 데는 지장이 없어 보이지만, 수위가 낮다고 시즌을 앞당기지는 못하는가 봅니다.




부들이 조금 더 자라야만 제대로 입질을 받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올해도 좋은소식 있을 것으로 기대 합니다.





손맛보신 분들 소개를 해 드려야 겠습니다.

모든 조건이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붕어를 조우하신 분들께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군위권 소류지를 찾으셨던 최조사님은 이쁜 붕어로 손맛을 보셨네요.




산란을 마친듯 한데도 이런 자태를 보이는걸 보니 손맛도 좋았으리라 짐작 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밀양과 구미권 에서 허리급 붕어 손맛을 보신 김조사님,

올해는 약간 늦게 시동을 거신듯 한데요.축하 드립니다.






매주 좋은소식 전해 주시는 이조사님, 이번주도 이쁜손맛 보셨네요.




산란이 끝난 붕어소식 감사 드립니다.






오랜만에 조황전해 주신 이조사님. 허리급 붕어로 출발 하시네요.

강계조황 감사 드립니다.




대구권 저수지 에서 허리급 붕어 조황을 알려오신 조사님.37cm 붕어,축하 드립니다.






황금길님 소식 전해 드립니다.

역시나 소류지를 찾으셨는데요.




제대로 손맛을 보신듯 합니다.




붕어들도 튼실하니 좋군요.




멋진 조황을 보여줬던 포인트 모습 입니다.




철수길에 계측을 위해 들려 주셨네요.

멋진 손맛 축하 드립니다.




다시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한수 더 봅니다. 4짜 네요.







한바리 더 볼께요. 이놈도 대단 하군요.ㅎ




기분좋게 출발을 하신 황금길 님께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계곡지를 찾으신 조선생님 소식 입니다.




살림망이 그득 하네요.




막 올라온 산뜻한 모습의 붕어들






사이즈도 나쁘지 않고....... 조금 이르다는 느낌을 받고 오셨다는데.그래도 손맛을 보셨으니 다행스럽 습니다.

감사 합니다.




손맛보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고요.

앞으로도 많은 소식 전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어렵고 힘들게 지나온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시면 다시 활기찬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데요.

하루빨리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변덕을 부리던 날씨가 주말부터는 다소 안정세로 돌아 선다고 하니 이또한 반가운 소식 입니다.

주말부터 시작해서 다음주 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우리 낚시인 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분하게 시즌을 맞이하신다면 소기의 목적도 이룰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모든 조사님 들께 어복이 골고루 내려져 답답한 마음을 확~열어주는 반가운 소식들로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요.행복한 주말과 연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좀더 멋진 모습과 소식들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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